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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2007/10/04 07:48:09
박현식   Hit : 4724 , Vote : 801     

- 의류·음식점 폐점 속출… 구인난도 심화



강릉지역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강릉지역 소상공인들에 따르면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최근들어 문닫는 의류, 음식점들이 늘면서 '임대문의', '점포임대' 등을 써 붙인 건물들이 늘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 이전 등으로 강릉의 도심권이 외곽으로 분산, 이동하면서 옥천동, 금학동, 성남동, 임당동 등 기존 도심권의 공동화 현상이 더욱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 우려를 더하고 있다. 이들 지역 상당수의 건물들이 입주자가 없어 빈 사무실로 장기 방치되고 있는가 하면, 임대료를 내지 못하는 상가 임차인들도 적지 않다는게 현장의 목소리다. 창업 업종으로 선호도가 높은 음식업계의 심각성은 더하다. 하루에 손님을 한 두 테이블 받는 음식점들이 적지 않은데다 주차시설 등을 갖춘 대형음식점으로 몰리면서 중·소형 음식점들의 운영난이 가중되고 있다. 여기에다 음식점들마다 구인난을 호소하고 있다. 강릉의 한 음식점 대표는 "11년째 밥 장사를 하고 있지만 올해 3월부터는 하루 1∼2테이블 채우는 날이 부지기수"며 "식사 시간때만이라도 아르바이트를 쓰려고 하지만 사람 구하기는 오히려 하늘에 별따기"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릉 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는 "대형 할인마트, 쇼핑몰 등 대규모 자본이 유입돼 모든 상업시설이 대형화되면 영세상인들의 어려움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다"며 "관광·건설 경기가 침체 늪을 헤어나지 못하고 있고, 성장 동력마저 뚜렷하지 못한 현실에서 경제 활동 인구들도 강릉을 떠나고 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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