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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인 복 세계중소기업연맹(WASME)총재,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회장(사진)은 오는 3월 24일(월)에 중국‘광저우’시 홀리데인 호텔에서 세계 125개국 회원 국가중 15개 상임이사국 이사들이 참석하여 개최된 세계중소기업연맹(WASME) 제46차 이사회 및 평의회에서 오는 4월1일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차기 총재에 단일 후보로 추대 만장일치로 선출되어 제14대 총재로써 새로운 3년의 임기를 맞이하게 되었으며, 역시 정 월 자 세계중소기업연맹(WASME) 부총재겸 여성특별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세계화를 위한 재도약의 다짐과 각오를 밝히는 취임 인사와 함께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세계올림픽을 앞두고 날로 발전도약하는 중국 ‘광저우’시의 소기업소상공인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을 방문하는등 바쁜 일정을 갖고 있으며, 오는 3월36일(수)모든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