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회가 2019년11월1일(금)11:30~
서울프레스센터(18층)외신기자크럽에서 박은정위원장 및 실,국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하반기" 자문위원회를 개최 하였다 박은정위원장으로부터 자문위원"위촉장"을
수여받고 단체장으로서 2가지의 건의을하였다.
■1번째/국가대한건의
국민 대다수 원하지도않는 최저임금 및 주52시간 근무시간제를 법으로 제정하여 놓고
이제와서 국민보고 어려움이 무엇이냐,고충이무엇이냐고,마치 병주고, 약주는식 같아 무척이나
안타갚게생각한다. 따라서 권익위원회가 앞장서서 정부가 위법시행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 소상공인들만이라고 위 시행에 배제 또는 유예을 정부에 건의하여 달라고 하였고

■2번째(국민권익위원/건의)
현재국내는 사회적약자인 소기업소상공인들이 약700만이 존재하고 있는대 이들의 배려차원에서
현재 국민권익위회 고충처리국이 주최하고 당 연합회가 주관하고 있는 국민애로 및 규제개혁철폐 및 제도개선을
위한 소기업소상공인 옴브즈만현장회의를 확대하여 달라고 건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