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신관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남경필 경기도지사 간담회가 소기업소상공인 및 관련 단체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한뜻으로 간담회를 마쳤다.
중앙단체인 (사)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에서 중앙회장 박인복, 수석상임부회장 정월자, 상임부회장 김상훈, 부회장 조정필, 상임이사 권영덕, 곽권표 가 참석하고 (사)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경기도 지역 지회인 고양지회 부지회장 변양섭 외 3명,평택시 지회 지회장 성삼용 외 2인, 화성지회 지회장 한상훈 외 5명, 수원시 지회 전 지회장 가희승 외 13명, 용인지회 지회장 윤훈주 외 5명 군포시 지회 대의원 양경호 외 2인이 참석하여 소기업 소상공인의 고충과 민원해결제안을 통해 질의와 답변 형식으로 간담회가 마무리 되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어려운 바닥경제의 풀뿌리인 소상공인들의 고충에 대해 해결 방법을 모색하여 점진적으로 소상공인 권익보호에 귀를 귀울이는 상생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피력하였다.
또한 사단법인 소기업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협약된 관련 단체 FTA협회 회장, 이창우, 한국복합관광진흥원 원장 이성우, 한국마이스협회 부회장 서원준 참석하였고 경기도 핸드볼 협회 회장 전용운,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회장 강성철 외 경기도 지부장 9명이 참석하여 어려운 소상공인들과 경제를 이끌어 가는데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