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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울산지부는 열대성A1(조류인플레이자) 발생으로 전국의 일백만 닭 오리 유통업체 및 식당들이  생존의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것을 돕고 조류 인플레인자가 닭 오리 요리에 감연되지 않는다는 것을 홍보하기로 하였습니다.
◯ 주 체 : 한국 소기업 소상공인 연합회 울산지부
◯ 행사명: 닭 오리 요리 소비촉진 시식 및 안전홍보 캠페인
◯ 일  시: 2008년 5월26일(월)오전 11시
◯ 장 소 :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 뉴코아 아울렛뒤 금강산삼계탕
◯ 대 상 : 울산 소기업 소상공인 연합회 4개지회 회원 및 일반시민

보도자료
금년초 들어 겨울철에만 발생하는 A1(조류인플레인자) 주로 월남 등 열대지방에서만 발생하든 열대성A1 조류 인플레인자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대대적인 살처분과 방역에 방역당국이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번A1는  인체에 감염되지 않는 종류이며 조류 독감으로 인한 인체 감염으로 사망한사람은 없는 걸로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닭과 오리등을 재래시장에서 즉석에서 잡아 팔지 못하도록 하였고 전국적인 도축장 70여곳에는 수의사가 입회한 가운데 3차례 검사(생체 해체 실험실검사)를 거쳐 도축하도록 하는 등 유해요소 중점관리기준(HACCP)에 따라 마련된 세균잔류 및 시설 기준에 따라 규제를 해 죽은 닭 등 조류를 도축하는 일이 없기 때문에 시중에 유통될 가능성도 없으며 조류독감에 걸린 닭이나 오리등은 피가 빠지지않아 붉은색을 띄기 때문에 육안으로 확인이 되어 시중에 유통될 가능성이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조류독감은 섭씨 80도 이상 고온에서 바이러스가 생존할수 없기 때문에 섭씨100도 이상 끓이고 튀긴 닭에서는 인체에 바이러스 감염이 있을수 없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막연한 불안심리 때문에 닭 오리 요리를 기피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조류독감으로 인한 막연한 불안심리로 인한 시민들의 외면으로  지역의 수많은 닭 오리 전문매장 및 식당들이 문을 닫아야 하며 생존의 위협을 느끼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우며 막연한 불안 심리로 닭 오리 요리를 기피하는 시민들의 생각을 바꾸고 또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닭 오리 요리의 소비 촉진을 위하고 안전 홍보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 울산 삼산동 뉴코아 아울렛뒤  금강산 삼계탕 T 227-7711) 에서 5월26일 오전11시부터 (사)울산시 소기업 소상공인 연합회 주체로 닭 오리 요리 소비촉진 시식및 안전홍보 캠페인을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뜻있는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언론에서도 많은 홍보 부탁드리며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취재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회장HP:011-875-0500